[자작NAS] 04.우분투(리눅스) 서버 하드디스크 설정 방법

IT이야기/ 자작NAS|2019.04.26 18:20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동안 여러 일이 있어서 작성하지 못한 자작 NAS 우분투 설정법을 천천히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NAS 구축의 용도는 미디어 서버 및 파일서버로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우분투 설치 후 추가한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설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설정을 진행하기 위해 무료 SSH 접속 프로그램인 PuTTY를 사용하여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 머신을 활용하시는 분들도 가상 머신의 주소를 통해 PuTTY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PuTTY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간단히 검색하시면 많은 사용 방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1. fdisk - 파티션 설정 명령어

파티션 설정은 디스크의 공간을 나누어 주는 작업으로 공간 전체를 하나로 설정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나누어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우분투에 연결된 하드디스크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도록 합니다. fdisk 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root 권한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은 sudo 명령어를 함께 사용하여야 합니다.

 

root 권한으로 실행하기 위해 sudo 명령어를 통해  fdisk를 구동합니다.

 

sudo 명령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자 암호를 넣어야합니다. 사용자의 암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서버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의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스템마다 보이는 형식이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dev/_ _ _으로 표시되는 디스크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빨간 네모 안의 주소 중에 새로 설정하실 디스크의 주소를 기억하시고 그 주소를 사용하여 파티션 설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명령어를 참고하여 확인된 주소를 사용하여 아래와 같이 fdisk 명령어를 입력해주세요. 저는 새로 추가한 /dev/sdb에 새로 파티션 설정을 하기 위해 fdisk 명령어 뒤에 저의 하드디스크 주소인 /dev/sdb를 입력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fdisk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쓰기'명령을 가기 전에는 바뀌는 내용을 메모리에 임시 기록된다고 나오며 그 아래는 아무 파티션 설정이 없다고 나오는데 만약 사용했던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며 아래의 메시지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command에 n을 누르고 엔터를 쳐서 새로운 파티션 테이블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and에 m을 눌러 엔터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명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 종류를 손택하도록 나옵니다. p를 입력하여 새로운 프라이머리 파티션을 만들어 줍니다.

 

프라이머리 파티션은 4개까지 만들 수 있는데요 1-4의 파티션 번호 중에 1을 입력합니다. 이미 파티션이 있는 디스크에 추가로 파티션을 만드시는 거라면 이어서 번호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파티션을 시작하는 첫번째 섹터를 선택하라고 나오면 엔터를 눌러 기본적인 가장 처음 섹터를 할 수 있고 임의로 섹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섹터도 선택해야 합니다. 마지막 섹터도 엔터를 눌러 가장 마지막 섹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파티션이 생성 됐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마지막 쓰기 명령어를 입력하기 전까지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다시 처음 화면에서 본 화면이 나오면 p를 입력하여 만들어진 파티션 정보를 확인합니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 정보가 나오면 의도한 대로 용량과 파티션 개수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합니다.

 

확인된 파티션 정보가 맞다면 w를 입력하여 파티션 정보를 하드디스크에 써 주면 파티션 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 

2. mkfs - 파티션 포맷 하기

설정한 파티션은 리눅스 시스템에 마운트하여 사용하기 전에 포맷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만들어준 공간에 데이터를 넣기 위한 공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명령어는 mkfs이며 이 명령어를 통해 여러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할 수 있습니다. 저는 ext4로 포맷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mkfs 명령어도 루트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에 sudo 명령어를 같이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포맷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포맷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빨간 네모 친 UUID는 다음 마운팅 작업에서 부팅 시 자동 마운트를 위해 필요한 정보입니다.

 

UUID 확인은 명령어 'blkid'를 통해 확인 하실 수도 있습니다.

 

3. mount - 포맷된 파티션 연결

다음 작업으로는 새롭게 포맷된 파티션을 디렉토리에 마운트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고 포맷을 진행하면 C, D, E...등의 이름으로 연결되는데요. 이렇게 파티션에 주소를 부여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작업이 mount 명령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마운트를 진행 할 디렉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동일하게 sudo명령어와 함께 mkdir 명령어를 통해 디렉터리를 만들어 줍니다. 저는 storage 라는 디렉터리를 생성하였습니다. 원하시는 이름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vim 에디터를 통해 fstab 파일을 수정하여 부팅시 자동으로 마운트 되도록 설정하겠습니다.

제일 아래에 아까 확인한 UUID와 함께 아래와 같이 추가 옵션을 설정하여 저장해 줍니다. vim 에디터 사용법은 추가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제 추가한 파일시스템 테이블을 마운트 하기 위해  'sudo mount -a' 명령어를 실행해 줍니다. 그리고 'df -h' 명령어를 실행해 주시면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마운트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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